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2008년 마지막 월요일~

가장 공평한것...시간..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져있다는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월요일--잠시 눈이 왔었내요..금방 비로 돌변했지만..

 

돌이켜보면 아픔이 슬픔이 눈물이 정말 어느해보다 많았는 08년도..

 

그래서 더욱 희망의 꿈을 생각하게하는 09년도...

 

09년도 계획은 이미 다 만들어졌고..빨리 시작되어서 멋지게 장식하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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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od  bye...........08"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12월-정리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버렸다는 안도의 한숨이 먼저 스쳐지나 갑니다.

2008년 휴~ 힘들었는데... 성과는?

내년에 풍작을 위해 열심히 농사를 지었는데..풍년이 되어야지..

 

12월을 정리하면서

이해관게의 여러분들과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상상들을 하면서 보낸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접하지 못한 변명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바뻐서 시간이 허락하질 않내요.

 

부탁하는 사람 애원하는 사람을 못본척하기가 곤란하고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작 본인의

일이 너무 미뤄져서....

 

후다닥 마무리하고 또다른 계획으로 열심히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