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감기

거참 감기때문에 이렇게 사고가 흐려지다니

병원가는것을 무엇보다 싫어해서인지 꿀차로 감기를 다시리고있는데

도저히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오늘은 병원이라는곳에가서 주사

날씨가 이런 변화를 자주 보여주지 않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이상해져가는 날씨로 인해서 몸이 많이 고생하는것 같아

휴~

 

 

건강이 최고지.

돈이 최고지.

사랑도 최고지.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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