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008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국제시장~국내시장

계속떨어지는데...환율만 좀안정적이면 ~ ~ ~

국내시장의 (경제전반적인 시장상황) 불안적한 변수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 포럼의 회원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오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모호한 대답을 해주는것이 좀 미안하내요.

그렇다고 딱히 뭐라고 말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좋아지겠지요~ 라는 말만 되풀이...

여유있는 마음가짐으로 모두들 힘내자구요.

미러사이트~ 잠김.

잠시 사용금지

미러2사이트는 사용가능..

병행사용합니다.

트래픽이 생각보다 많아서 접속이 원할하지 않아서

리셋하고나서 테스트후 다시 가동~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궁금증 유발~링크

궁금한것들 물어보는 공간 (프로젝트)

*반드시 비밀글로 작성해주셔야합니다.

*답글이 달린 경우 24 이내 삭제됩니다.

*광고글 ip 접근금지조치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out

인생상담은 받지 않습니다.

장난절대 사절!

입장-> 1120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프로젝트 60% 완료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몇몇뜻을 함께하기로 하신분들에게는 기쁜소식이죠.

미러사이트 및 기획안을 거의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2009년도의 새로운 시장의 준비를 위한 남들보다 한발빠른 준비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시면서 서로서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주말~피곤

왜 주말마다 일이 만들어지고 계획되어지는지.

너무 게으른 일정관리가 문제인지.

아니면 일복이 터져서일지.

주말동안 1600km를 주행했다.

컥~

토요일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장거리 주행은 아니었지만 너무너무 피곤한 일정으로 식사도 잘못하고

휴~ ~

그나마 이번 주말 출장은 동행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좀 쉬고싶다.

축구도 봐야하고 떄도 밀어야하고

약속없는 기다림은 행복해질수 없는 ....

아 춥다..

속상하고.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내복을 입어야 할까.?

유류시장-현물시장과 요즘의 고민

내년쯤에 정부에서 정식의 석유현물시장을 만는다고 하던데

요즘의 이런 시장의 모습이라면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현물시장의 공식화는 먼저 선행되어야하는 시장에서의 모습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변형시키려하지 않으면서

왜 굳이 현물시장을 만들려고 하는지

물론 정부의 탁상공론이 만들어낸 또다른 테이블 정책이라고 일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있지만

한편으로 긍적적인 정책적인 긍적적인 면도 있다.

얼마전에 공식화된 상표표시의 법률이 바뀌어지면서

현물시장의 시대가 오는구나 했는데..역시나.

하지만 가까운 미래의 어느시점부터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도 석유현물시장이

공식화 될것이다.

현물시장의 최대장점인 타이밍잡기..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

또다른 시장의 형태를 상상하면서

계속적인 국제경제의 침체로 국내시장까지 큰 영향을 받고있지만

미국의 2차 경제타격을 오바마가 얼마나 빨리 정리할지.

또한 유렵각국의 긴축경제의 늪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날지가 우리경제의

미래를 가늠할수 있는 기준이 될것 같은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후다닥 경제가 다시 상승의 곡선을 그려나가길.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Singapore Gasoil- Spot Price *FOB

-------------*FOB

2008 Oct-13 to Oct-17	195.71	202.38	194.64	183.57	183.10
2008 Oct-20 to Oct-24	183.69	189.81	184.05	184.29	178.33
2008 Oct-27 to Oct-31		171.55	173.69	183.21	172.26
2008 Nov- 3 to Nov- 7	186.67	179.76

(Cents per Gallon)

$$$$$$$$$$$$$

연설~

오늘은 오전부터 경기도 끝자락에 위치한 도시에 손님을 만나고 왔당.

여러가지 자문을 해주고 나서 고마움에 밥(포케는 밥귀신이당)을 사신다고 하셔서

곱창전골을 먹고왔다..

아~~

요즘의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가 넘아프다 술/담배/스트레스 등등

맛의 100배까지는 못즐기고 와서 너무 아쉽다.

나오면서 다음에 다시한번 먹고싶다고 하니 언제든지 오라고 말씀하시더라.

ㅎㅎㅎ

아버지뻘 되는 분이셨는데..재미난 이야기와 밥먹으면서 30분은 옛날이야기..

ㅎㅎㅎㅎㅎ

치아가 좀더 건강했으면 오늘 또 낮술한잔 먹고왔을건데...ㅎㅎㅎ

시간이 편안해지면 얼른 치과에 다녀야겠다..

인사돌로 대신하고 있으니 ...나도 참 답답한 놈이다.

아이고 아파라.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11월6일-목요일 국제가격들

2008.11.05 ($/bbl)

	59.36	4.15

	61.62	2.40

	65.33	5.21

2008.11.05 ($/bbl)

휘발유(92RON)	59.26	3.95

경유(0.05%)	84.18	4.42

등유	87.31	5.34

고유황중유	42.03	3.47

나프타	34.05	9.97

※싱가포르현물시장 본선인도(FOB)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