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말마다 일이 만들어지고 계획되어지는지.
너무 게으른 일정관리가 문제인지.
아니면 일복이 터져서일지.
주말동안 1600km를 주행했다.
컥~
토요일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장거리 주행은 아니었지만 너무너무 피곤한 일정으로 식사도 잘못하고
휴~ ~
그나마 이번 주말 출장은 동행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좀 쉬고싶다.
축구도 봐야하고 떄도 밀어야하고
약속없는 기다림은 행복해질수 없는 ....
아 춥다..
속상하고.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내복을 입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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