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쯤에 정부에서 정식의 석유현물시장을 만는다고 하던데
요즘의 이런 시장의 모습이라면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현물시장의 공식화는 먼저 선행되어야하는 시장에서의 모습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변형시키려하지 않으면서
왜 굳이 현물시장을 만들려고 하는지
물론 정부의 탁상공론이 만들어낸 또다른 테이블 정책이라고 일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있지만
한편으로 긍적적인 정책적인 긍적적인 면도 있다.
얼마전에 공식화된 상표표시의 법률이 바뀌어지면서
현물시장의 시대가 오는구나 했는데..역시나.
하지만 가까운 미래의 어느시점부터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도 석유현물시장이
공식화 될것이다.
현물시장의 최대장점인 타이밍잡기..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
또다른 시장의 형태를 상상하면서
계속적인 국제경제의 침체로 국내시장까지 큰 영향을 받고있지만
미국의 2차 경제타격을 오바마가 얼마나 빨리 정리할지.
또한 유렵각국의 긴축경제의 늪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날지가 우리경제의
미래를 가늠할수 있는 기준이 될것 같은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후다닥 경제가 다시 상승의 곡선을 그려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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