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문의 메일이 왔습니다.
국제시장에서의 석유제품 의 현물가격을 좀 알수 있는 방법이 없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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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시장(?) 싱가폴현물시장-(금/통화/원유/석유제품 등등 ) 뭐 우리나라 정유사가 항상하는 말
국제시장가격에 영향을 받아서 국내시장가격결정이 된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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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공인기관에서 그때그때의 시장가격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뭐 그중에서 플레츠가 가장 유명하고 공식화 되어있죠.
주문서에보면 플레츠가격 에서 -000$ 뭐 이런표현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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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발표되는 국내의 ***공사등에서 발표하는 시장가격은 다소 차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가격이라는 것이 고정가격이 아나라 변동가격이라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느정도의 평균가격은 형성되지만 딱히 실시간으로 고정된 가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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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에너지기관에서 발표는 다소 시차가 느껴지는 것도 이러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해서 평균을 발표하는것이죠.
또한 각국의 bulk buying 의 양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나는 것도 영향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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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떄의 가격을 서비스 받으려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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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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