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현대/기아 자동차 =주절주절

제목그대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고객의 자동차에 무선장치(블루투스 장치-향후 공급예정) 의 신호를 받아 주유중 고객의 자동차의 점검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올 하반기 부터 출시하는 현대/기아차에 (차종은 불분명) 블루투스 장치를 연결해 출고예정

 

이런 뉴스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지만

주유소를 운영하는 입장의 오너는 글쎄요>>>????

 

괜한 서비스에 더욱 떨쳐버릴수 없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내요.

또한 오일뱅크의 서비스가 주유소 오너의 입장에서보면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지출부분을 부담해야하는 것 까지 ...

 

뭐 물론 직영주유소는 더욱 날개를 달고 더욱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반대로 자영오너들은 앞에서 언급한 것들의 부담이 없다면야..환영이겠지만

국내의 사정에서 과연 그럴까???

 

정부에서 탈루 소득의 방지를 위해 앞장서서 신용카들를 권장하는 정부에서

정부의 신용카드는 어느정도인지..아직 서비스가 안되는 곳이 많은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에휴~ ~ ~

날도 더운데 또 괜시리 짜쯩이 나내...

 

기업에서 공짜로 서비스를 해줄까??

기업서비스의 최대목적인 더 많은 이윤창조와 지속적인 브랜드가치 확대...

죽어나는것은 소비자와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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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겠지요..긍적적인 사고를 가지고 접근해야하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또 .,.계속 그렇게 한다고 말해버린 꼴...이 되어버렸내요.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