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 LNG를 GS에서 직접 수입을 빠르면 올연말부터 실행할 계획.
요즘 잘 살펴보면 lpg는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고 lng가 대세인것 같내요.
며칠전 블로그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그럼 왜 일까라는 질문을 먼저 해보면 매년나오는 이야기이지만 peak oil 에 따른 분석이
대부분일 것이다.
석유분야의 한계점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만 확실한것은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것이다.
최 정점이 언제인지를 두고 항상 세계적인 분석가들이 연구 발표를 하지만 정확한 것은 없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석유가 끝나면 석유와 관련된 분야의 산업은 끝일까...
이러한 것들이 끝이나면 경제가 끝난다는 표현과 같다. 절대 심한 표현이 아니다.
각설하고 지금 선진국뿐만아니라. 산유국 조차도 대체에너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중 가장 친환경적이고 가장 후다닥 돈벌이가 되는 액화천연가스 ...
다시말해서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다.
요즘 대중교통 버스 !! 천연가스로 대부분 바뀌었다...
전국적인 현상이다...자동차 업체 -lng로 연료바꾸는 정책을 별치고 있다.
정부 2012년까지 어마어마한 지원을 통해... 기존 석유또는 lpg를 lng로 이동.
우리나라 석사법에는 자가소비를 위해서 수입하는 원유또는 완제품은 수입부과금이 없다.
gs의 이번 수입은 정부에 신고하길 여수에 있는 2/3공장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신고했다.
처음은 이렇게 하는것이다.,.라고 알려주는것 같다..ㅎㅎㅎ
앞으로는 대세가 lng인것 같다...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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