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저차해서 드뎌 한단계 승격?? 하고나서 바쁘게 움직임을 발표했는데.
올해 주된 목표는
1. 대형사용처(유류의 대형사용하는 운수회사의 비규격석유의 사용을 집중단속)
2.유사석유의 원료가되는 용제류의 특별단속
3.탈세의 장본인-면세유 및 무자료 유류거래 단속
4.낮은 가격의 주유소 유통경로확인 및 기획단속
5.비노차량의 확대 및 주기확대
이렇게 발표했는데.. 뭐 좀더 강력하고 확실한 유통과 질서를 확립하는 목적은 뚜렷해 보이는데.
여기서 한가지 어떻게 결과물만을 단속하고 바로잡으려하는지 이렇게 아무리 노력해봐야
근본적인 바로잡음이 없으면 계속해서 똑같은 일상의 반복.
관리원의 좀더 많은 움직임으로 소기의 성과는 있겠지만
과연 이러한 움직임으로 근본적인 문제점이 없어질지
그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못하는것인지 안하는것이니지는 모르겠지만./
에구 아무튼 국내석유시장의 움직임이 이렇게 해서 좀더 깨끗하고 공정한 시장이 되엇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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