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나라 미국 과 일본의 마트주유소 에 대한 자료입니다.
나오는 숫자들의 오차범위가 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 만든 자료라서 다소 오차가 있지만 뭐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미국-마트주유소의 천국이죠.
미국의 대형마트- Wal-mart, Costco, Meijer, Sam`s club, BJ`s club 등의 대형마트에서 휘발유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직 -휘발유만..예전에 다른 상품(에탄올 상품)을 했으니 사업타당성이 안되어서 실패
대부분 미국의 석유회사와 임대차 계약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Murphy oil , Tesoro, Sunoco)
Tesoro, Sunoco -2곳의 정유회사는 월마트 에 장소를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슴.
미국내의 정유회사들은 이러한 대형마트에서의 판매가 상당히 많은 판매율을 보이자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독점계약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
월마트의 경우 미국에 1500개 이상의 휘발유 판매매장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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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특유의 세부적이고 특화된 형태의 마트 주유소 운영
국내 마트에 가보시면 PB상품을 요즘 자주볼수가 있죠. 봉지는 분명히 신라면인데..겉봉지에는 마트이름의 상표가 붙어 있는 경우-PB상품(Private Brand) d 일본전역에 대략 200개 이상의 마트형태의 주유소가 운영중
형태는 -SM슈퍼마켓형태/ GMS제너럴 머천다이즈형태/ HC홈센타형태/ SUC 슈퍼센타형태/
SC쇼핑센타형태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와편의점형태/주유소와패스트푸즈점 형태 <-국내에도 이런종유가 좀 있죠.
미국과는 달리 일본의 형태에서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전유종을 (휘발유/경유/석유)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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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의 경우
몇몇 마트에서 마트주유소를 개점하였으며 계속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들의 논리적인 답변은 주유소를 통한 마트고객의 서비스차원 이라는 아주 고차원적인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팍~까놓고 돈벌기 위해서라고 하지....
또한 메이져들의 입장은 뭐 싸움 붙여놓고 구경하기 정도...의 아주 여유로운 자세..훌륭한 이런 점을 본받아야 하는지...거참.
국내의 경우 마트 주유소와 농협의 독립폴 을 시작으로 아마 좀더 있으면 은행의 주유소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은행의 경우 충분히 해볼만 한 사업모델이 아닐까 하는 포케의 주관적 생각.
국내의 마트주유소는 한계성이 있다
어느정도는 분명히 계속적으로 생길것이고 어느시점이 되면 지리적인 입점 등의 이유로 인해서 한계가 올것이다.
하지마 반대로 생각해볼 부분은 마트와 농협의 주유소등장으로 시장의 경쟁력(현물시장과 유류시장)은 발달시켜놓지도 않고 이렇게 경쟁구도의 시장혼탁현상을 유발하는 대한민국씨의 의도는 과연 무엇인지..뭐 좋은 뜻이 분명히 있겠지요...
자영주유소들의 연쇄적인 부도 및 사업포기는 뻔한 사실...가까운 시기에 반드시 사회문제시 될것 같음.
농협의 주유소진출 또한 요즘 문제시 되는 미디어법 보다 더한 경우가 초래될것 같음.
농협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감시와 감사가 뚜렷하지 못한 농협의 이전사실을 바탕으로
포케의 주관적인 해석임.
현재 시점보다 더 많은 비리와 부폐와 연결가능성이 너무 강하다. 뭐 불편한 이야기라서 이쯤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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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 특별한 사업아이템을 찾을때 가까운 일본/미국의 성공사례ㅡ보고 벤치마킹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그러한 모델만으로 작게 바라보고 시작하면 시장에 파급되는 혼란은 또 무엇으로 막을까?
*포케의 주관적 해석입니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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