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oke
일본의 니카타현 등징의 19개 주유소에서 현미와 동물 사료에서 추출한 에탄올과 휘발유를 혼합한
바이오에탄올(에탄올+휘발유) 판매를 시작.
일본은 2007년 부터 에탄올휘발유를 판매하였으나 쌀성분으로 만든 에탄올 판매는 이번이 처음.
과연 현미의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사업성이 충분하기에 판매를 시작한것 같은데.
대단한것 같다.
향후 일본은 더욱 다양한 에탄올 생산 방법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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