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9일 목요일

7월 9일 목요일-일일시황[국제유가/국내현물]

7-8 장마감 (원유 구분중 *현물) 

*원유현물

두바이 -64.26(-2.46)->64.00(-0.26)->62.48(-1.52)

W.T.I   -64.06(0.00)->62.70(-1.36)->60.27(-2.43)


 

*제품가격

92RON -68.31(-3.04)->68.85(+0.54)->67.64(-1.21)

0.05%  -70.45(-2.13)->70.08(-0.37)->69.09(-0.99)

 

*7-8일 환율 1268.60 (한국은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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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국내현물 [목요일]

 

휘발유-1558

경유-1337

 

국내현물의 가치를 알아보기 전에 앞으로 어떤 형태로 가격이 결정되어질까?

현시점에서 분석 및 종합적으로 관측해보면 상당히 가격이 좋아질것으로 (안정적) 변해갈것 같습니다.

일단은 국내 환율이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면 (환율의 직접영향을 미치는 변수) 조정될수 있는

변수들이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유가(선물거래 옵션)에서도 보이는 부분에서 거품이(투자세력)상당히 빨리 그리고

많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채발행에 돈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인데. 아무튼 상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러한 사실적인 이유들로 인해서 국제유가 매일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현재 어떻습니까?

떨어져야 하는 현물의 시장가격은 요지부동이구.

각종데이타는 현재의 가격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가격적인 결정을 하는 마케니즘을 떠나서 기업의 이익과 곧바로 연결되어있으니

메이져들의 손해는 스스로 가격조정으로 보상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주유소까지 그러한 충격이 어이지고 있는 실정,

 

이러한 와중에 요즘은 한동안 잠잠했던 유사소식도 끝이질 않고 있으니.

조용하면 다시 나타나서 시장의 가격을 흐리는 세력들.

거참~ 양지에서는 메이져가 물 흐리고.

음지에서는 유사가 물을 흐리고

가운데서 죽는건 양심적이고 건전한 주유소 오너들 뿐이고.

 

오늘은 좀 한탄의 목소리가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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