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주고 약주고 " 라는 말이 최고당!
더이상 이보다 좋은 말은 없을것 같다. 메이져의 최근 발표를 보면 주유고객들을 위한
주유소의 경쟁력 강황화. 마케팅 및 홍보 등등
수단으로해서 주유소 이탈 현상을 최대한 막아보려고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들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우한 수단으로 주유소를 전장의 卒(졸) 로 사용해는것 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포케의 글들을 보면 (솔직히) (왜일까?) (웃음) 이러한 단어들을 자주 사용한다.
단어의 한계성보다는 표현의 부족함이 맞다.
몸을 사려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절대로 다하고서는 못산다. (숨어살수는 없으니)
이러한 발표가 나기전에 모 메이져에서 자사의 기름을 사용안하면 패널티를 준다고 하면서
주유소를 찾는 고객을 이용(?)해서 뫼터링을 한다고 하고선 <-고객을 전장의 卒(졸)로 사용하면서
이번에는 역으로 사용했던 졸들을 보호한다고 졸을 움직이는 어처구니도 없거니와 웃음 뿐인
전략.전술이다.
그래도 좋다고 하는 고객.주유소도 있겠지???
물론 매우 좋다. 단순히 생각하면 하지만 가까운 미래의 시장의 꼬라지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병주고 약주고...길들이기 계획중인 메이져.
약은 누구한데 받아먹고 충성은 다른놈에게 하다니...요즘 다시 하는 티비방송용 드라마 친구의 명대사가
기억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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