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롯데그룹의 (호남석유화학)의 정유사 인수 가능성을 발표하고 나서
얼마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롯데의 움직인이 파악되고 있다.
이번에는 롯데의 계열인 케이피케미칼(kpc)이 세계무대로의 확장을 위해서 러시아에 PET(페트병 원료)
설비구축 발표.
이전에 중국에서 PTA(폴리에스터 원료)공장 추진중...파키스탄의 PTA생산업체 인수계획 발표.
진행표를 보기쉽게
롯데그룹->호남석유화학(인수합병)->롯데대산유화(인수합병)->케이피케미칼(내년상반기중 인수합병 예정)
케이피케미칼은 호남석유화학이 지분의 54%정도 보유(2004년 롯데계열 편입)
시장에서는 경쟁이 다소 치열하지 않은 동유렵공략을 위한 러시아 및 파키스탄에 진출
이후 시장의 성장성과 원료조달의 편이성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시장 발전 형태라는 평가.
롯데의 움직임이 숨쉴틈도 없이 움직인다.
기존방법과는 상이한 방법으로의 정유사의 꿈을 꾸고 있는 재미있는 롯데그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