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가 울산 유화2공장(한국바스프)를 약 100억원 정도에 매각협상 중 최종단계 합의를 사실상 마친상태.
중국제품에 밀려나서 08년10월부터 조업중단되었던 한국바스프 유화2공장(년32만톤 스타이렌모노머(sm)생산)
sk에너지는 2001년에 한국바스프에게 부지를 매각했으나 이번에 다시 부지확보차원에서 매각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매각대상인 부지는 "약 5만㎡(약 1만5,000평)" 이다.
2001년에 1700억원에 한국바스프에 매각후 현재 최종금액이 약200억원을 넘지 않을것으로 예상.
약1600억원의 차익발생. 실속있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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