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수요일

GS칼텍스 오만국영석유회사 MOU체결 [에너지효율/저탄소정책/중동국가]

 

GS칼텍스와 오만의 국영석유회사(ORPC) 그리고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은 "에너지 효율에 관한 포괄적3자 협력" 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오랫동안 칼텍스의 공들인 노력의 댓가라는 것이 일반적인 업계의 분석이며.

오만은 두바이와 같이 현물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원유와 반제품을 수입하는 최대 수입교역국이다.

 

또한 오만의 정유시설 확대와 정유기술 습득을 위한 노력에  칼텍스가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본것 같다.

 

GS칼텍스는 03년부터 오만에 정유공장(소하르) 시설운영과 정비 등을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여 기술전수를 도와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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